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 앨런 (문단 편집) ==== 2014-15 시즌 ==== 14-15 시즌 초반,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기대를 받았으나 국가대표에 차출, 안도라의 인조잔디 여파로 부상을 당했다. 이후 계속된 고질적인 잔부상으로 다시 폼이 심각하게 떨어지며 많은 비판을 받았다. 그러나 루카스 레이바의 부상을 기회로 다시 출장기회를 잡고 맨시티전 승리에 기여. 팬들의 마음을 다시 돌려놓았다. 그러나 아직 평가하긴 이르다는 반응도 많다. (2015. 03. 03) 기본적으로 로테이션급으론 충분한 실력을 가진 선수이나, 첫시즌 어깨탈골 수술로 4개월 간의 공백을 가진 후 시작된 잔부상이 그의 발목을 잡고있다. 스완지 시절엔 철강왕이었다. 플레이 스타일에 대해 논하자면 웨일스 차비라는 별명과는 다르게 전혀 효율적인 움직임을 가져가지 못하는 것이 이 선수의 문제점이다. [[차비 에르난데스]]나 [[세르히오 부스케츠]] 같은 선수들이 평범한 체구나 스피드를 가진 약점에도 불구하고 월드 클래스급 선수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남들보다 효율적으로 뛸 줄 아는 지능적인 플레이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무조건 많이 뛴다고 좋은게 아니라는 얘기. 그런데 앨런은 그런 플레이가 불가능하니까 많이 뛰는데에만 의존하게 되고 안그래도 부족한 체격[* 프로필을 보면 알겠지만 신장이 고작 168cm. 대표적인 단신 선수인 [[리오넬 메시]]나 [[카를로스 테베스]]보다도 작다.] 으로 덩치들이 우글우글대는 EPL에서 중앙 미드필더 포지션으로 뛰려니 신체능력에서 밀림 → 무리한 플레이를 자주 시도하게됨 → 부상의 악순환이 계속되는것. 한마디로 팀에 전혀 보탬이 되지 않고 있는 선수라 하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